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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KRI, 몽골서 ‘한국의 뿌리 지키기’ 운동 확산 나서… 월드옥타 회원 전원 '31불 풀뿌리 운동' 동참

2026-06-11
“클릭!” 글로벌 한인네트워크, 실시간 소통의 장
'세계한인방'
'뉴욕||LA교민방'
'영국|프랑스|독일|유럽|교민방'
'도쿄|후쿠오카교민방'
'태국교민방'
'베트남|태국|동남아교민방'
'싱가포르|동남아교민방'
'아르헨티나|파라과이교민방'


25c01a4a42605.png이현주 대표(사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


KRI(Korea Root Initiative, 대표 이현주)가 몽골에서 열린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몽골지회 회원 팸투어를 계기로 ‘한국의 뿌리 지키기’ 운동의 국제적 확산에 나섰다.

이현주 대표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일간 진행된 월드옥타 몽골지회 회원 팸투어에 동행해 세계 각국의 한인 경제인들에게 KRI 운동의 취지와 필요성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팸투어에는 중국 상해·단동·이우·심천 지회와 일본 후쿠오카·도쿄 지회, 미국 뉴저지 지회 등 각국 월드옥타 회원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과 엘승타사르 사막 일대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과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한인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캐나다 토론토 소재 Royal Ontario Museum 내 한국관 존치를 위한 KRI의 ‘31불 풀뿌리 모금 운동’이 소개됐으며, 참석 회원 전원이 모금 운동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KRI가 추진하고 있는 ‘31불 풀뿌리 운동’은 해외에 있는 한국 역사·문화 자산을 보존하고 차세대에게 한국인의 정체성과 뿌리를 계승하기 위해 전 세계 한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는 캠페인이다. 이번 몽골 행사를 통해 해당 운동이 특정 지역을 넘어 세계 각국 한인사회로 확산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현주 대표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한국의 뿌리를 지키는 일은 특정 단체의 활동이 아니라 전 세계 한인들이 함께해야 할 공동의 과제”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차세대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세계 속에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KRI는 앞으로도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지키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몽골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이현주 대표는 김종경 KRI 부회장과 함께 토론토 온타리오 박물관 한국관 지원을 위한 400만 달러 규모의 펀드레이징 목표 달성을 위해 정부기관과 기업, 한인사회 주요 단체들과의 협력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KRI는 이번 몽골 행사를 계기로 ‘31불 풀뿌리 운동’을 북미와 아시아, 유럽 등 세계 각지 한인사회로 확대해 나가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적 뿌리를 지키기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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