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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문화유산회복재단, 캐나다 ROM 박물관 한국실 학예사 영구 존속 위한 캠페인에 1만 달러 기부 약정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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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론토 총영사관 김영재 총영사, 박현만 회장, 이현주 대표 등 관련 인사 참석

한시적 직위인 한국실 전담 학예사의 ‘영구 기금직 전환’ 목표로 기부 약정- 국민은행 후원 전용 계좌 개설… “캐나다 성공 모델 발판 삼아 전 세계 우리 유산 수호 캠페인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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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문화유산회복재단(이사장 이상근)이 주토론토 대한민국 총영사관 김영재 총영사 및 현지 동포사회와 손을 잡고, 북미 최대의 한국 유물 소장처인 로얄온타리오 박물관(ROM) 한국실 전담 학예사의 영구 존속을 위한 기금 마련 캠페인에 본격 동참한다.


문화유산회복재단은 지난 7월 9일, 캐나다 토론토 총영사관에서 현지 동포 단체인 ‘코리아 루트 이니셔티브’와 함께 'ROM 한국관 살리기 기부 약정식'을 개최했다. 재단은 이번 약정식을 통해 캐나다화 1만 달러(C$10,000)를 기부하기로 공식 약정했다.이날 약정식에는 주토론토 총영사관 김영재 총영사를 비롯해 문화유산회복재단 박현만 박물관회장, 캠페인을 이끌고 있는 코리아 루트 이니셔티브(KRI) 이현주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관 수호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기부 약정은 현재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ROM 한국 미술·문화 전담 학예사 직위를 상설 ‘영구 기금직(Endowment)’으로 전환하기 위해 전개 중인 범동포적 모금 캠페인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국의 문화유산 보존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내외 뜻있는 이들의 동참을 위해 KB국민은행에 전용 캠페인 계좌(이현주(한국관 살리기 운동))도 함께 개설되어 모금 운동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ROM은 북미 최대 규모인 1,700여 점의 한국 문화유산을 소장하고 있으나, 전담 학예사가 부재하거나 계약이 만료될 경우 소중한 우리 유산이 전시에서 소외되거나 타국 유물로 오인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약정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캐나다 ROM 한국관의 영구 발전을 위한 큐레이터 영구직 전환 기금 마련 캠페인에 뜻을 모으게 되어 뜻깊다”라며, “우리의 문화유산 회복과 정체성 수호를 위한 소중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문화유산회복재단은 이번 캐나다 토론토에서의 성공적인 기부 약정과 협력 모델을 시작으로, 향후 이러한 해외 한국관 학예사 영구 존속 및 문화유산 보호 캠페인을 전 세계 다른 국가와 주요 도시들로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지구촌 곳곳의 박물관·미술관에 수장된 우리 문화유산이 올바르게 평가받고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공공외교 네트워크와 재외동포 사회의 협력을 글로벌 전역으로 넓히겠다는 비전이다.


문화유산회복재단  이상근 이사장은 “해외에 산재한 우리 문화유산을 온전히 지켜내는 일은 동포사회와 모국이 함께해야 하는 필수적인 발걸음”이라며, “이번 캐나다에서의 기부 약정을 이정표 삼아, 앞으로 세계 각국의 소장처를 대상으로 한 지원과 정밀 조사, 교류 협력 활동을 더욱 공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OM 한국관 살리기 캠페인 참여 안내

예금주: 이현주(한국관 살리기 운동)

은행명: KB국민은행.    계좌번호: 808801-04-246180      SWIFT CODE: CZNBK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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